뉴질랜드에서 처음 주식을 시작할 때는 세가지 가장 쉽고 인기있는 플랫폼이 있습니다. 1.셰어시즈 2.해치스 3.스테이크
주식 초보 분들도 pc는 물론 앱을 받아서 스마트폰으로 아주 쉽게 사고팔 수 있습니다. 시험삼아 투자해 볼 돈과 뭘 사고 팔겠다는 생각만 있으면 정말 쉽게 미국주식을 거래할 수 있습니다.
1.SHARESIES
뉴질랜드/호주/미국주식/EFT를 한 곳에서 다 할 수 있습니다. 가입 및 거래가 아주 쉽고 셰어시즈 계좌로 입금하면 몇 시간 안에 입금이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뉴질랜드에서는 실시간으로 바로바로 입금이 안되져. 주말끼면 돈 트랜스퍼 확인이 은행따라 최대 3일도 걸립니다. 분할매수 가능합니다. 어린이계좌를 만들 수 있습니다. 특징이라면 각 회사나 eft의 리스트 정도를 1-7레벨로 나눠서 보여줍니다. 한동안 구독료도 있고 미국주식을 아직 취급 안했을 때는 뉴질랜드 주식은 정말 지루하기 짝이 없어서 많이 쓰지 않았는데 지금은 제일 애용하는 앱이 되었습니다. 아래 링크로 가입시에 5불이 무료로 충전됩니다.
https://sharesies.com/r/R8XQ7B
Sharesies
Anyone can have an investment portfolio. Sharesies makes it easy to start investing—no jargon, no minimum buy-in, and all online.
app.sharesies.nz
2.HATCHES
미국주식 및 EFT를 취급합니다. 일단 가입과 사용이 상당히 쉽습니다. 제가 써본 중에는 가장 보기는 쉬운데 뉴질랜드에서 해치스 계좌로 입금시에 US달러로 전환되는 시간이 조금 걸립니다. 분할매수 가능합니다. 어린이계좌 만들 수 있습니다.아래 링크로 가입 하고 100달라 충전하면 10불이 기프트로 들어옵니다.
https://app.hatchinvest.nz/share/xddht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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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hatchinvest.nz
3. STAKE
미국주식과 eft 플랫폼입니다. 가장 후발주자인데 아래 링크로 가입 후 150불 충전시 '고프로/나이키/드롭박스' 주식 1주를 줍니다. 나이키가 1주에 140불 넘으니 잘 나오면 이득이네요. 사이트 안에서 각종 그래프 밑 최신 미국증권정보를 다양하게 제공합니다. 저는 이미 해치스와 셰어시즈를 잘 쓰고 있어서 많이 쓰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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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은행에 텀 디파짓 적금 아무리 넣어놔도 물가 오르는 걸 생각하면 새발의 피도 안되기에 저는 과감하게 주식에 투자 중입니다. 미친 부동산 가격 폭주로 부동산은 꿈도 못 꾸구요.. 사고 파는 게 쉽다보니 2년 전 처음 시작할 때는 생각없이 부화뇌동 해서 돈을 좀 잃었지만 지금은 미국 가장 우량주 중심으로 장기로 두고 월급을 꾸준히 넣다보니 손해를 회복하고 조금씩 이익도 생기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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